지난 23일 발매된 새 싱글 ‘웻’은 약 8개월 만의 신곡이자 2020년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이후 6년 만의 여름 시즌송이다.
박진영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사실 여름에 신곡을 못 내는 이유는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로서) 11월까지 죽어라 일을 하고 12월에 가수 활동 겸 공연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워터밤 2025’ 관객들의 반응에서 시작됐다. 당시 핑크색 시스루 홀터넥과 비닐 바지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박진영은 올해 공연을 앞두고 “이번에는 그냥 가지 말고 워터밤에 어울리는 곡을 하나 만들어 가자”라며 메인 테마곡 기획 및 작업에 직접 참여, 레게톤 라틴팝 장르의 신곡 ‘웻’을 완성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도 진행했다. 박진영은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감량하고 시스루와 트임 팬츠 등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했다. 팬들은 “수십 년 동안 이 정도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아티스트라니 존경스럽다”, “역시 JYP 대단하다”, “이 사람 재능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직접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신곡 ‘웻’을 발매한 박진영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26일 SBS ‘인기가요’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어 이날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라 신곡 ‘웻’을 포함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