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럽스타를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 중이다.
26일 바타는 자신의 계정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연인을 향한 다정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타와 지예은의 달달한 데이트 순간들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맞춰 쓰고 놀이공원을 찾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서로에게 기대는 등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일상 속 행복한 표정은 두 사람의 끈끈한 애정과 서로를 향한 믿음을 엿보게 했다.
특히 길거리 반사경을 활용해 찍은 커플 셀카에서는 한 손에 화사한 꽃바구니를 든 채 두 사람의 손을 모아 머리 위에 커다란 하트를 그리며 풋풋한 케미를 자랑했다.
놀이공원 기념품 숍에서 찍은 사진 역시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지예은은 하얀 고양이 모자를, 바타는 강아지 모자를 쓴 채 서로 밀착하여 거울 셀카를 남겼다.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밀러 룩이 눈길을 끌었다. 캡 모자를 눌러쓴 두 사람은 지예은이 바타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얹으며 밀착 포즈를 취해 연인 사이의 특유의 친밀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