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경주기행’의 특별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경주기행’ 속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새 스틸을 10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복수를 위해 의기투합한 옥실(이정은),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까지 네 모녀가 경주 여행길에 남긴 알리바이용 가족사진으로, 네 사람은 가슴에 ‘패밀리’ 문구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와 우비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첫째 장주의 순박한 남편 석만(김영성)과 딸 윤지(김세아)까지 합세한 완전체 사진은 막내 경주의 부재 속, 비로소 완성된 가족의 풍경을 그려내며 묘한 아이러니를 선사한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