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압도적 예매율로 극장가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봉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예매량 58만 69장, 예매율 68.4%를 기록했다.
전날 천만영화 ‘아바타: 물의 길’(2022)보다 빠른 속도로 사전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스파이더맨4’는 하루 만에 8만명 이상의 예매 관객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파이더맨4’는 전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