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5/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 관계자는 27일 일간스포츠에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2024년 써브라임과 계약한 이후 만료 시점을 앞두고 고민 끝에 재계약으로 결론을 내렸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 등 유닛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나나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킬잇’, ‘출사표’, 넷플릭스 ‘글리치’, ‘마스크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이야기로,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나나는 원작에서 전도연이 연기한 숙부인 캐릭터를 재해석한 희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