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사진출처=IS포토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누리꾼의 발언에 또 가시를 세웠다.
고영욱은 26일 자신의 SNS X에 “나에 대한 댓글이나 게시글을 보면 징징대지 말고 쿠팡 상하차라도 하라고 하는… 약속이나 한 듯 창의적이지도 않고 전혀 재미도 없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이어 “그래서 다소 귀찮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내가 그간 했던 말들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인데… 난 법적으로 그 일을 할 자격이 되질 않고, 다행히도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길…”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고 복역, 2015년 만기 출소했다.
사건 이후 연예 활동이 전면 중단된 상황 속 고영욱은 X 등 일부 SNS를 통해 일상의 단상을 공유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타인을 향한 공격 성향이 드러나는 게시물을 올리고 있어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성범죄 전과자로서 구직의 어려움에 대한 현실을 언급하며 일본 AV 배우 언급을 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