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방송인 주병진이 200평 규모의 대저택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61회에는 주병진이 출연해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주병진이 현재 집을 구하고 있다고 밝히자 박세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그의 대저택을 언급했다. 주병진은 높은 층고와 샹들리에 등이 눈길을 끌었던 약 200평 규모의 집에서 나와 현재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박세리가 “혼자 살기에는 너무 큰가 보다”라고 하자 주병진은 새로운 집뿐 아니라 함께할 배우자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 그는 “생각 같아서는 집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집까지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며 “집도 안 구해지고 집사람도 안 구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보금자리의 조건도 달라졌다. 주병진은 당초 주택을 원했지만 혼자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택을 원하는데 혼자 있어서 관리가 힘들다”며 “이제 아파트로 가서 관리가 용이한 집에서 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세리가 분당에 주택을 얻었다고 하자 이영자는 “우리는 바깥사람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주병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 화려한 내부를 갖춘 200평 규모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대저택 생활을 정리한 그는 이제 혼자서도 관리하기 편한 아파트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