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은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신지.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며 “내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를 떠는 Q&A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느 시점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황정음은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답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이 밖에도 황정음은 일상과 육아에 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두 아들과 함께할 때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묻자 “반려견들과 남산을 탈 때”라고 답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