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의 친구 박진철 역으로 활약한 윤경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529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완벽한 타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김부장’ 등 참여한 히트작 가운데 윤경호는 ‘김부장’ 이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이런 전율은 살면서 처음이다. 살면서 있을까 싶다 ‘김부장’은 최고의 경험”이라고 감격했다.
그는 “‘완벽한 타인’은 함께했던 배우들을 보았을 때도 그렇고 저의 출세작이었다면 ‘중증외상센터’는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구나 싶었던 작품이었다”며 “‘김부장’은 전국민이 좋아한다고 느꼈다. 남녀노소가 나를 보고 반가워하고, 안 본사람이 없는 느낌이다. 광주로 시구를 다녀왔는데 아시더라. 소름이 돋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5일 10부작을 끝으로 종영했으며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