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71만 6139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데 최고로 높은 사전 예매량이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0일 전 ‘톰스파’ 시리즈 역대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7일 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했고, 개봉 3일 전에는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섰다.
또 해외에서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챌린지’가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룹 라이즈의 멤버 성찬, 소희, 앤톤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선보였고, 약 17만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국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 기록까지 갈아치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