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유튜브사진=유병재 SNS 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유병재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호프 재밌다”라고 남겼다. 이는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스토리를 똑같이 따라한 게시물로 눈길을 끌었다. 정국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고 공개 호평을 내놓았고, 나홍진 감독이 이를 자신의 SNS에 인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병재는 뒤이어 “주무시나”라고 스토리를 한 번 더 남기며 나홍진 감독이 자신의 글도 인용하길 바라는 듯한 재치있는 문구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호프’를 본 후 느낀 감상과 자신만의 해석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호프’ 찐팬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영화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이 출연한다. 27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