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다채로운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키키는 지난 26일과 27일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 10일 발매되는 미니 3집 '와이키키'의 두 가지 콘셉트 포토를 투어 스케줄 형식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 '에버 투 레이트' 버전은 화이트 톤 바탕에 풀, 꽃, 무당벌레, 나비 등 자연 요소를 배치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브이씨(PVC) 가방과 암 커프, 패턴 스타킹 등 아이템과 펄 섀도우 메이크업으로 와이투케이(Y2K) 감성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헤이 하이' 버전은 '쥬뗌므 밀'과 '워 아이 니 밀' 두 가지 조식 콘셉트로 구성됐다. '쥬뗌므 밀'에서는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연출한 모습을, '워 아이 니 밀'에서는 바캉스 룩을 입고 해변에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웹사이트를 통한 공개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에버 투 레이트'는 비행기 좌석 모니터 형태, '헤이 하이'는 메뉴판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각 트랙의 인스트루멘털(inst) 음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와이키키'는 휴양지 와이키키에 와이투케이 레트로 감성을 더한 앨범이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돼 여름의 24시간을 투어 코스로 풀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