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압도적 예매율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봉일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93만장, 예매율 73%를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스파’ 네 번째 시리즈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실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앞서 LA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할리우드 리포트는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킬 작품”이라고 호평했고, 롤링스톤은 “이 영화는 그야말로 미쳤다”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최고 수준의 액션을 보여준다”(@WendyLeeSzany), “스펙타클하고 센세이션하다”(@shayhbaz), “감정, 유머, 액션, 시각효과, 음악 등 모든 것이 조화롭다”(@adamhlavac) 등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