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늘 감사해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탄 피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두 아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황정음이 SNS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린 건 지난해 11월 배우 이순재를 추모하는 글 게재 후 약 8개월 만이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했으나 결별했다.
또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피해 기획사는 황정음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개인법인으로, 황정음은 횡령액 중 42억 원가량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