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 9회에서는 베트남으로 떠난 ‘독박즈’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양상국과 판랑 관광지를 즐겼다.
이날 ‘독박즈’와 양상국은 소원 명당으로 유명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을 둘러본 ‘독박즈’는 다 같이 소원을 빌었다. 가장 먼저 양상국은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빌었고, 김대희는 “우리 ‘독박투어’에 고정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라며 눈치를 줘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S·E채널사진=채널S·E채널사진=채널S·E채널 뒤이어 유세윤과 홍인규, 장동민은 가족을 비롯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 특히 장동민은 “요즘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지 않길”이라며 “저의 희생으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장동민은 최근 무릎 상태가 좋지 않지만 ‘독박투어’의 녹화에 참여하는 책임감을 보였다.
그를 위로한 김준호는 “지민이와 다섯 가족이 되게 해 주세요”라는 ‘2세 염원’을 소원으로 빌었다. 방영 전 실제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놀라움을안겼다.
김준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며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민은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