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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브·프라임UV 정수기’와 ‘CU 공기청정기’ 극 중 생활공간 배치
-드라마 연계 브랜드 마케팅 확대…전략적 파트너사 공동 노출도 추진
현대렌탈서비스의 환경가전 자체 브랜드 유버스(UBUS)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 첫 방송된 ‘사랑이 온다’는 가족 관계를 회복해 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50부작 가족 드라마다.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홍석구 감독이 연출하며 하석진과 하니 등이 출연한다.
이번 협찬을 통해 유버스의 신제품 ‘인큐브 정수기’와 ‘유버스 프라임UV 정수기’, ‘CU 공기청정기’가 극 중 인물들의 주거 및 업무 공간에 배치된다.
주연 배우 하니와 하석진이 함께 근무하는 레스토랑에는 유버스 프라임UV 정수기가 등장할 예정이다. 등장인물이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유버스는 생활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위생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렌탈서비스는 단순한 제품 노출보다는 극 중 공간과 인물의 일상에 제품을 배치해 시청자가 생활가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데 이번 협찬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방송 콘텐츠 협찬을 자사 및 파트너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향후 전략적 파트너사의 제품을 콘텐츠에 함께 소개하는 공동 마케팅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가족의 일상을 다루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유버스가 지향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소비자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는 2008년 현대H&S와 정수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서비스 대행과 기업 간 거래(B2B) 장비 렌탈,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현재 전국 70여개 지사·대리점과 50여개 다이슨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보락 일부 제품의 설치와 출장 사후관리 서비스도 수행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