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3일 선수들의 '일상'을 담은 한정판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57만명, 한화 야구단 자체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글스TV'가 담은 선수들의 표정이나 동작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출시 이모티콘은 총 24종이다. '맏형' 류현진, '주장' 채은성, '간판타자 강백호·노시환이 이글스TV에 출연해 보여준 리액션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활용해 다양한 모션을 구현했다.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선수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최근 밈으로 번진 '야호' 포즈를 보여줬다.
한화는 2024년에도 일상 이모티콘을 출시한 바 있다. 콘텐츠 확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구단은 "앞으로도 팬들이 일상 속에서 구단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