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플레이리스트 109’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딘딘의 외모를 칭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3일 차지연과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만남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지연은 딘딘을 바라보며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라고 감탄한다. 이어 “실물이 훨씬 낫다”, “피부 결도 너무 좋다”라며 칭찬을 쏟아낸다. 이준도 “박서준 닮았다”라며 칭찬에 가세하고,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딘딘의 귀가 빨개지자 이석훈까지 맞장구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차지연과 이석훈의 데뷔 전 인연도 공개된다. 차지연은 두 사람이 데뷔 전인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힌다. 당시 이석훈에 대해 “머리도 단발로 길었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라고 회상한 차지연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까지 기억하며 22년 만에 재회한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이어 차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쌓인 아픔과 오랜 생활고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힘들었던 시간을 버티게 해준 자신의 버팀송을 라이브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딘딘을 향한 유쾌한 칭찬부터 이석훈과의 특별한 인연, 차지연의 진솔한 이야기와 버팀송 라이브까지 공개될 MBC ‘플레이리스트 109’ 3회는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