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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1,775세대로 전체의 73%…8월 10일 특별공급 시작
-김포 한강변에 아파트 2,432세대 조성…2031년 1월 입주 예정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분양 측은 지난 7월 31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사흘 동안 약 2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과 전용면적별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분양가격,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상담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로,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아파트 공급 물량 가운데 전용 84㎡는 6개 타입, 총 1,775세대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을 주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한강변에 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실제 조망 범위는 동·호수와 층수, 향, 향후 주변 개발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한강로와 국도 48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 2호선 연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과의 연계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 다만 교통사업의 노선과 개통 시기 등은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교와 교통시설을 비롯한 생활 기반 시설도 계획돼 있다.
청약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체결한다.
분양 측에 따르면 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과 주택 보유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급 유형과 청약 순위별 자격, 당첨자 선정 기준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마련됐으며, 전매 가능 시점과 제한 조건은 관련 법령과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입지와 대단지 구성, 전용 84㎡ 중심의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에 대한 상담도 많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