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에 “대전과 함께한 ‘호프’ 4주차 주말 무대인사 첫날! 내일도 극장으로 출동할 준비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대전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인증샷으로,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홈팬들의 환호를 끌어낸 조인성과 최근 사생활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황정민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SNS
지난달 15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8일까지 436만명의 관객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