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문세윤이 ‘1박 2일’ 막내 이기택에게 뼈있는 조언을 건넸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옆 동네 해외 바캉스 2편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모든 것을 코인을 지급해야만 사용 가능한 베이스캠프에 묵었다.
47코인으로 멤버들 중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이준은 고급 아이스크림을 꺼내먹었고, 김종민은 “너 그러다 배탈나”라고 부러워했다.
이준은 “배탈나도 된다”며 여유있게 답했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3코인이지만,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상황에 이용진과 문세윤, 김종민이 냉장고 앞에 모였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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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먹기로 했고, 김종민은 “돈도 없는데”라면서도 3코인을 지불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이기택도 냉장고 앞에 나타났지만 망설이자, 문세윤은 “너는 왜 구경만 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이기택은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서”라며 코인 보유량 꼴찌라 걱정을 표했지만, 문세윤은 “나는 뭐 알아? 그냥 먹는 거야”라며 재미를 위해 몸을 던지는 예능 정신을 가르쳐줬다.
이기택은 “아 24코인 있으니까 21코인 되는데”라고 걱정하더니 탄산수를 집어 “그냥 먹자”라며 가져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