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8.10/
‘암살자(들)’ 팀이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찾는다.
11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 지었다. 네 사람은 월드 프리미어 등 공식 일정을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올해 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초청하는 부문으로 한국영화로는 ‘헌트’,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통의 가족’, ‘하얼빈’, ‘어쩔수가없다’ 등이 초대받았다.
한편 ‘암살자(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 추석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