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
지난 19일 발매된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는 출격과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 약 10개월 만의 현지 컴백 속에서 굳건한 위상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신보에는 일본 인기 밴드 오모이노타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를 비롯해 ‘아프로디테’, ‘톱 5’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담겼다.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미니 6집 ‘어센드-’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과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성과를 거둔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오리콘 1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