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남 거제, 통영 등 남부지역 이재민 구호,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최근 주택 및 도로 침수로 피해가 발생했다.
임영웅의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액은 이번 성금을 포함해 25억 원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전달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2억 원을 합친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 원 규모다.
팬클럽 영웅시대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당시 6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최근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이어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