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수의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온 뮤지션 챈슬러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챈슬러는 최근 신곡 작업을 마치고 막바지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챈슬러의 신곡 발표는 2022년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천천히’ 이후 약 4년 만이다.
뮤지션으로서 본격 활동 재개에 앞서 챈슬러는 오는 29일 부산 KBS홀에서 열리는 MC몽의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 깨끼’에 게스트로 합류한다. 챈슬러는 MC몽의 대표곡 ‘사랑 범벅’ 등 주요 작업에 참여하며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바 있다.
챈슬러는 MC몽의 무대를 지원사격 하는 데 이어 자신의 신곡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대중과 음악으로써 소통할 채비 중이다.
챈슬러는 미국 버클리 음대출신으로 2010 원웨이 싱글 앨범 ‘원웨이’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로도 활동했다. 또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강다니엘, 유주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작곡과 가창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단단히 구축해 온 챈슬러가 어떤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