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역 통해 잠실 20분대 이동·갈매IC 인접…서울·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편의 확보
-제조형 드라이브인부터 라이브 오피스까지 구성…건강검진센터·커뮤니티 시설도 마련
기업들의 오피스 선택 기준이 교통 접근성과 물류 효율, 근무환경, 임직원 편의시설 등으로 다양해지는 가운데 경기 구리갈매지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 입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에 인접한 구리갈매지구에 위치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따라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어 잠실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 주요 지하철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차량 및 물류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GTX-B는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송도, 부평,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할 예정이다.
다만 갈매역 정차는 현재 관련 기관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여부와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종과 기업 규모를 고려한 업무공간도 마련했다. 제조형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에는 차량이 사업장 인근까지 접근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설계를 적용했다.
상층부에는 소규모 기업과 1인 창조기업 등을 고려한 라이브 오피스 형태의 공간을 배치해 기업별 업무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기업 임직원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약 1,200㎡ 규모의 ‘구리웰니스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분양 측은 건강검진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스트리트몰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업무 외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상업·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업무와 식사, 운동 등 일상적인 활동을 단지 안팎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관련 규제 완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당정은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보다 다양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현행 업종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관련 제도 변경 여부와 적용 범위는 향후 입법 및 행정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다. 입주 가능 업종과 분양 조건, 금융 조건 등은 기업별 상황과 관련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분양홍보관은 단지 1층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 및 분양 관련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