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 SNS
그룹 에이티즈 우영이 롯데자이언츠의 스페셜 시구자로 나선다.
에이티즈 우영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에 스페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우영은 또 한번 사직야구장을 찾는다. 우영은 “이번에도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영은 지난 2024년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했다. 당시 완벽한 시구로 호응을 얻으며 '승리 요정'으로 주목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처럼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야구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온 우영이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시구로 사직야구장을 달굴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로 화제를 얻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