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의 지인은 이날 SNS를 통해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하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신병 이용주'로 많은 분께 웃음을 주었던 배우 이용주. 오늘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부고를 전했다.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한 이용주는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를 시작으로 ‘궁’, ‘막돼먹은 영애씨’, ‘푸른거탑’,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신병’, 영화 ‘도마 안중근’, ‘B형 남자친구’, ‘다세포 소녀’, ‘티끌모아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특히 ‘푸른거탑’에서 이병 이용주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이등병’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