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독보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계보를 이어간다.
사진=쇼박스 제공 먼저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구교환은 서툴지만 성실한 공대생 은호 역으로 풋풋한 청춘과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진=쇼박스 제공 이어 봉쇄된 건물에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군체’에서는 비틀린 신념을 지닌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렇듯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온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석환은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꽃등심을 사는 게 꿈이지만,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취업 준비생이다. 어느 날 우연한 죽음을 계기로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의문의 인물로부터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구교환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부터 초강력한 힘을 다루게 되는 모습까지 석환의 다채로운 면모를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위기의 순간에도 농담과 재치로 상대를 받아치는 석환을 찰떡같이 연기한 구교환은 기존 액션 영화 속 주인공들과는 달리 죽을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해 추격, 와이어, 카체이싱 등 폭넓게 소화하며 타격감 넘치는 액션 볼거리를 완성해냈다.
이처럼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온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에서 절체절명의 위기 속 남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