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모디세이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 2026. 10. 커밍 쑨’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블랙 배경 위에 모디세이의 이름과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이라는 문구가 흰색으로 새겨진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2026.10’이라는 문구와 꽃을 연상시키는 기호가 더해져,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와 음악적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컴백은 모디세이가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앨범이다. 첫 싱글 ‘1.갓 훜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직관적인 매력으로 팀의 첫인상을 각인시킨 모디세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 지 주목된다.
모디세이는 첫 앨범부터 신인답지 않은 성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싱글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넘어서며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가운데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글로벌 무대를 수놓은 가운데 중화권에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 칭다오 ‘뉴마스 뮤직 페스티벌’ 등에 출연했으며 홍콩에서는 ‘TIMA 2026’ 무대에 올랐다.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3일에 걸쳐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여러 도시를 오가며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