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라이브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지난달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행사 무대에 오른 아이브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장원영 또 립싱크?’라는 제목의 게시물 등을 통해 장원영의 라이브 여부를 두고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일부는 안유진, 리즈와 달리 장원영의 파트에서 유독 목소리 음량이 다르게 들린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 이날 안유진은 무릎 부상으로 앉은 상태에서 무대를 소화했음에도 고음 파트에서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 같은 의혹은 멤버별 음량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모두 라이브로 무대를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홍콩과 타이베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