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배우 이민정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났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가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중국 효도 골프여행 (+이민정 골프가방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3대가 가는 여행이다. 남편(이병헌)은 촬영으로 바빠서 못 간다”며 “중국 대련에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가 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여행에서도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머니와 귓속말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골프를 치기 전 방문한 식당에서는 현지 음식을 맛봤다. 이민정은 “만두에서 육즙이 흐른다. 안에 해삼이 꽉 들어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민정은 이번 여행에 대해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 시어머니, 아들 친구의 가족과 지인 등 약 13명이 된다. 어쩌다 보니 대인원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민정은 이날 골프 투어에 이어 마사지까지 즐기며 가족들과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