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후 SNS
윤민수 아들 윤후가 카투사 최종 선발에서 탈락했다.
윤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투사 선발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앞서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을 알리며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고 응원을 부탁했던 그는 이날도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윤후는 ‘최종 불합격’이라고 적힌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결과를 직접 알렸다.
이어 “메시지가 정말 많이 왔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고 있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쉬움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윤후는 얼굴을 감싼 채 찍은 사진과 함께 가수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올리며 불합격의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어린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