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여에스더가 찬물 다이어트의 원리와 효과를 설명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여에스더가 자신이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방법을 물어보시는데, 사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은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 많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잘 안 빠진다. 그래서 적게 먹는 쪽으로 조절한다”고 덧붙였다.
찬물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여에스더는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더 좋지만, 찬물을 마시면 몸이 떨어진 체온을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쓰게 된다”며 “그만큼 칼로리가 조금 소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찬물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몸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