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캡처 박은영 셰프가 의사 남편과 함께 꾸민 신혼집을 공개했다.
1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같은 날, 같은 얼굴로 태어난 박은영 쌍둥이 자매가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충격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역술가 박성준은 박은영의 신혼집을 찾아 쌍둥이 자매의 사주와 관상을 살펴봤다. 박은영은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이 똑같고 생김새나 목소리도 비슷한데 왜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싶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성준은 “태어난 생년월일과 시간에 따른 대운과 세운의 흐름, 타고난 성정에는 유사한 부분이 있다”며 “얼굴도 얼핏 닮았지만 관상적으로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디에 사는지에 따른 풍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른 궁합 등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지만 큰 운의 흐름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박은영의 신혼집 내부도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깔끔하게 꾸며진 집 곳곳에는 박은영과 ‘하석진 닮은꼴’로 알려진 의사 남편의 웨딩 사진이 액자에 담겨 놓여 있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들이 눈에 띄며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의 풋풋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갔고,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신혼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