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촬영 도중 공군 후임과 우연히 마주치는 놀라운 인연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빈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작년에는 국내로 1박 2일 여행을 가기도 했는데, 나는 진짜 바빠서 올해는 못 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현빈 역시 크게 공감했다.
이후 멤버들은 안양의 한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들을 발견한 시민들이 크게 환호하자 유재석은 “저를 보고 크게 반기시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연석은 “현빈 씨 보고 한 거 아니에요?”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뜻밖의 만남도 이어졌다. 이동하던 중 한 차량에서 누군가 유연석을 향해 “연석이 형”이라고 외친 것.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유연석의 공군 후임이었다. 촬영 중 우연히 군 복무 시절 후임을 마주친 유연석의 모습에 멤버들은 “어떻게 이렇게 만나냐”며 신기해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