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페리도넛·도산분식 등 7개 F&B 부스 참여…피아니스트 윤한·크리에이터 연계 프로그램 마련
-‘연극내일기금’ 5,000원 이상 후원 시 관람 응모…후원금 전액 청년 배우 지원에 사용
가을 숲속에서 음악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고 뷰바(VYOOVA)가 주관하는 예술후원 문화축제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가 오는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에 더해 F&B 부스와 나눔 참여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오프라인 문화축제로 구성된다.
F&B 후원사인 푸딘코는 ‘올드페리도넛’, ‘도산분식’을 포함한 6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왓어브레드’가 별도 부스로 참여해 총 7개 브랜드가 현장에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크리에이터 ‘권또또’ 등이 참여하는 ‘나눔 참여존’도 마련된다. 관객들이 문화예술 후원의 의미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윤한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그려보리 내맘대로초상화’, ‘어노잉박스’, ‘타자기 위의 낭만’ 등이 마련된다. 뮤지컬 무대도 함께 구성해 음악과 문화예술 후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관람을 위한 사전 응모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극내일기금’에 5,000원 이상 후원하면 자동으로 참여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0명에게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600명의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1차 당첨자 발표는 이미 진행됐으며 2차 당첨자는 오는 9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뷰바 관계자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푸딘코와 왓어브레드의 F&B 부스, 나눔 참여존, 다양한 현장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했다”며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후원금 전액은 배우 신구·박근형의 기부로 시작된 아르코의 모금 캠페인 ‘연극내일기금’에 사용된다. 해당 기금은 청년 배우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 공연 라인업과 프로그램 정보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