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이선민은 경상북도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구미 출신인 이선민은 방송에서도 꾸준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출연진과 함께 구미를 찾아 일일 가이드로 나서 지역 곳곳을 소개했다. 이제는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다 본격적으로 고향 알리기에 나선다.
이선민은 위촉식 당일 구미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자리에도 함께한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구미 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멜론 등 농축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선민은 행사에서 농특산물 경매 진행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선민은 “고향인 구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정말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발탁은 그룹 리센느 원이와의 인연과 맞물려서도 눈길을 끈다. 이선민과 원이는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조수석 삼촌’과 초보 운전자로 만나 약 1년간 호흡을 맞추며 사랑받았다.
거제 출신인 원이가 속한 리센느 역시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이와 거제의 인연이 콘텐츠 등을 통해 알려진 것을 계기로 팀 전체가 홍보대사를 맡게 됐으며, 위촉 이후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음료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도 힘을 보탰다. 이선민 역시 이번 위촉으로 고향 구미를 대표하게 된 만큼, 앞으로 펼칠 홍보대사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