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이영지 SNS 래퍼 이영지가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이영지가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을 덮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지는 2022년에도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2023년에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고, 같은 해 여름에도 수해 복구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키트로 5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누적 기부액이 1억8000만원에 달한다.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이영지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며 현장의 막막함이 크게 와닿았다"라며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영지는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을 통해 토크 콘텐츠 진행자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4일 4년 여정의 마지막을 알리며 감사 인서를 전했다. 그는 현재 tvN 예능 ‘우주떡집’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