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음원과 앨범 순위를 나란히 끌어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최신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캣츠아이 새 미니앨범 '와일드(WILD)' 수록곡 '애니멀(ANIMAL)'이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16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것. 애니멀은 이번 주까지 6주 연속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지난달 14일 발매된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33위였다. 전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했다.
앨범 차트는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22위였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2위로 진입했고, 캣츠아이의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애니멀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27위에 오르며 6주 연속 차트인했다. 후티 푸르티도 49위로 순위권을 벗어나지 않았다. 더불어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 르세라핌·아일릿과 발매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는 13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