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네치아 제공
가수 홍경민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홍경민은 오는 10월 9일부터 대학로 이티 씨어터 원에서 상연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에 출연한다.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세상을 떠난 친구 단영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이 단영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가수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홍경민이 직접 극본을 쓰고 출연까지 한다.
여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명품 배우진이 탄탄한 라인업을 꾸렸다. 홍경민을 비롯해 홍경인, 신승환, 임주환, 임주은, 태항호, 그리고 개그맨 김준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내달 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이티 씨어터 원에서 공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