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이준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을 시작한다.
8일 MBN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측은 여행을 이끌 전현무와 이준의 리얼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전현무와 이준은 ‘테마 여행 코스’, ‘해외 여행지 BEST5’ 등 짜여진 여행 툴에서 과감히 벗어나 직접 길을 개척하는 남다른 여행법을 선보인다.
전현무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 다른 곳을 개척해보자”며 정해진 것 없이 ‘낭만’을 찾아 나서고, “말이 안 통하면, 부딪혀!”라며 현지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에 거침없이 뛰어든다.
이준 역시 “미꽝(?)”이라며 현지어에 도전해보지만 이내 “아예 안 통하네”라면서 머쓱한 웃음을 짓는다. 좌충우돌 상황 속, 결국 두 사람은 현지 맛집 사장님에게 “동안”이라는 손짓 찬사를 건네면서 소통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나는 (남들이) 안 가는 곳을 가는 게 진짜 재밌는 것 같아”라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발품 로드 트립’의 매력을 보여준다. 직후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물 분수를 맞으며 흠뻑 젖는가 하면, 숲속 원숭이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마음껏 즐긴다.
‘자유’ 그 자체인 여행의 시작을 알린 영상 말미, 전현무는 “나 여행 메이트로 괜찮지 않냐?”라고 이준에게 묻는데, 이준은 “굉장히 황홀했다”고 답해 두 사람의 여행 케미도 기대케 한다.
전현무와 이준이 발로 뛰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