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우리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렌다”고 말했다. 사진=류화영 SNS 이날 류화영은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류화영은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긴 베일을 늘어뜨린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티아라와 진주 귀걸이를 착용하고 부케를 든 모습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