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1회에서는 ‘믿지 마! SHOW’를 주제로 가짜 찾기에 나선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믿기 힘든 퍼포먼스의 향연과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을 마주한다. 사진=tvN 제공 이번 시즌은 지난 1월 종영한 ‘식스센스: 시티투어2’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식스센스’ 시리즈다. 앞선 시즌에서 하차했던 송은이가 다시 복귀한 가운데 당시 새 멤버로 합류했던 지석진은 빠졌다. 또한 시즌1부터 함께했던 미미가 하차하고 가수 비비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내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새로운 시즌이다. 식센이들이 가는 곳마다 정답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담긴 ‘B사이드’가 숨겨져 있어 추리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에 식센이들은 곳곳에 숨겨진 ‘B사이드’를 발견하기 위해 촉을 곤두세운다. 길을 걸어가면서도 동네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피는 가운데 송은이는 “왜 모든 게 설정 같지?”, 유재석은 “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라며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과연 이들이 결정적인 ‘B사이드’를 포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경표가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과 송은이에게 “두 분 헤어스타일 맞추셨나요?”라고 말하며 35년 지기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불을 붙인다. 새로운 식센이로 합류한 비비는 초면인 고경표와 깍듯하게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식스센스: B사이드’ 출연 제의를 받았을 당시 소속사 대표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보인 반응도 생생하게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식센이들 앞에는 의문의 카세트테이프와 플레이어가 등장한다. 네 사람이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일제히 귀를 기울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