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궁 제공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부문별 1차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1차 투표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선두가 가려졌다.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이 1위를 차지했고, 어덜트 컨템포러리 부문에서는 이찬원의 ‘첫사랑’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베스트 OST 부문은 리즈가 가창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주제곡이 1위에 올랐다.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크래비티의 ‘어웨이크’가 선두를 차지했으며, 올해 처음 신설된 한류 인기상 부문에서는 엔시티 위시 유우시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류 인기상은 해외 팬들의 투표만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어 팬 투표 결과만으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주요 부문 투표도 진행된다. 베스트 리스너스픽과 트렌드 오브 더 이어 솔로 남자·솔로 여자·그룹·루키 부문, 인기상 투표는 14일부터 26일까지 쿠궁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신설된 인기상은 국내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부문으로, 다른 주요 부문과 마찬가지로 팬 투표 결과가 100% 반영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KGMA 모바일 투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쿠궁’을 내려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K팝 시상식이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