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아카이브 919’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틸라그라운드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아카이브 919’는 2016년 9월 19일 데뷔한 권진아가 지난 10년 동안의 아카이브와 그간 쌓인 뜻깊은 이야기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전시는 권진아의 지난 10년 음악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미공개 데모 음원과 데뷔 10주년 코멘터리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애니매틱 뮤직 필름은 색다른 영상미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권진아는 데뷔 10주년 기념일 당일인 오는 19일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권진아는 데뷔 이래 독보적인 감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지난 7월 세 번째 EP ‘세이브 미’를 발매하고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
권진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이래 최초 스탠딩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연말에는 대구, 부산 등지에서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