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소속사 RBW는 지난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스케줄 관련 공지를 올리고 사고 사실을 알렸다.
RBW는 “9월 13일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이후 아티스트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일 예정됐던 팬사인회 일정은 취소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금일 예정돼 있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이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면밀히 확인한 후 컨디션에 따라 진행 여부 및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