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프컨텐츠랩 제공
아티스트 서하우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를 다시 부른다.
서하우는 오는 16일 리메이크 싱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를 발매한다.
이 곡은 2010년 소울크라이가 처음 발표한 팝 발라드다. 사랑을 깨닫고 마음을 전하기까지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 OST를 통해 김범수가 다시 부르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서하우는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담백한 목소리로 곡을 다시 풀어냈다. 차분하게 시작한 보컬이 후반으로 갈수록 짙어지며 고백을 앞둔 설렘과 애틋함을 담는다.
함께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별’로 표현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망설이다 결국 마음을 전하는 흐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
서하우는 콘텐츠 IP 기업 제프컨텐츠랩이 선보이는 신예 아티스트다. 제프컨텐츠랩은 음악을 중심으로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 콘텐츠를 엮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서하우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서하우의 리메이크 싱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선보인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