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사진=구단 제공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으로 자리를 비운다.
홍창기는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홍창기가 올 시즌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단은 "금일 검진 결과 허리 근육통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에 1주일 정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창기는 지난 19~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결장했다. LG 홍창기. 사진=구단 제공 '예비 FA' 홍창기는 올 시즌 120경기에서 타율 0.248 0홈런 33타점으로 부진하다. 타격 정확도가 낮고, 출루율(0.383)도 예년에 비해 훨씬 낮다. 한동안 선발 명단에서 빠져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좀처럼 타격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결국 시즌 막판 부상으로 처음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