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A 코리아 공식 SNS 캡처 그룹 키키가 미국프로농구(NBA) 마카오 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리는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공연에 참여한다.
올해 ‘NBA 차이나 게임’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키키는 양일 경기 하프타임을 장식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만난다. 10일에는 ‘NBA 하우스 마카오 2026’에서 약 30분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키키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해 3월 첫 미니앨범 ‘언컷 젬’으로 데뷔했으며 선공개곡 ‘아이 두 미’를 비롯해 ‘댄싱 얼론’, ‘델룰루 팩’ 등 자유롭고 감각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팀만의 색깔을 쌓아왔다. 지난 8월에는 미니앨범 ‘와이키키’를 발매했다.
키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음악 방송과 공연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